'뉴욕타임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맵을 만들었다고 해서 찾아봤다. 역시, 미국인가. 전세계 코로나 현황을 보기 쉽게 잘 표현하였다.
나라별 현황을 지도를 이용해 보여준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현황을 한눈에 빨리 파악할 수 있다.
표로 보여주는 수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감염자 및 사망자는 현재 수치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른쪽에 가로 막대차트가 코로나 확산의 진행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트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중국의 경우 색깔이 연해지고 있다. 그러면 점점 확산속도가 늦춰진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이란, 독일, 프랑스 모두 색깔이 진해지고 있다. 확산속도가 빨라진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용케 잘 막아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갈수록 연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전세계 전체 현황이다.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을 통합적으로 알려주는 수치이다. 그래프가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팁 또한 제공한다. 1. 손씻기. 2. 사회적 거리두기. 3. 최소 30일 이상 필요 생필품 구입.
이미 우리나라도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고, 특히 3번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쿠팡을 보면 그 현황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43455&memberNo=500992&vType=VERTICAL
코로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뉴욕타임즈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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